현재 5월 9일 4연승 중인 두산 베어스, kt 위즈, 롯데 자이언츠 세 팀이 열심히 달리며 팀 분위기를 끌어올리고 있습니다.
4연승의 힘? 깊게 삐진 팬심도 치료해 줌.
4연승 전에 두산, KT, 롯데는 하위권으로 “망했다.”라는 좌절감을 팬들에게 심어주었지만, 4연승을 해내면서 분위기 반전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특히 롯데는 여전히 10위로 최하위이지만, 9위 한화 이글스와 1경기 차로 따라붙으며 삐진 롯데 팬들에게 마음을 풀어주며 희망을 싹트게 해주었습니다 :) 전날 KT는, 천성호 선수가 끝내기를 안타를 쳐주며 팀 승리를 가져갔습니다. 전날 오전에, 강백호 선수에 대해 쓴 글이 있는데요, 아래 링크 남겨드릴게요. (두산의 이야기는 밑에서 다시 해보겠습니다.)
강백호 , 돌아온 KT 위즈의 천재타자 (링크 : https://jemtlog.blogspot.com/2024/05/kt.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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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랜든 김강률 |
완벽했던 두산의 마운드
4연승 경기 전까지, 두산 베어스의 경기를 보면, 항상 엇박자가 있었습니다. 선발투수가 마운드에서 호투해도, 불펜이 터지던가, 선발이 조기 강판당하면, 불펜은 총동원되는 경기, 또 어떤 때는 이겨도 한국시리즈 하나? 라는 생각을 품게 한 매우 매우 힘겨운 야구, 그런 경기들을 보다가! 어제의 선발 브랜든이 6이닝 1실점 4탈삼진으로 호투했고, 시즌 4승을 챙겼습니다. 가장 놀라웠던 건, 브랜든의 투구 수가 91구, 김강률이 6구, 이병헌이 9구, 마지막 김택연이 8구로, 마운드 총 114개의 깔끔한 투구로 승리를 가져갔다는 것입니다. (이런 야구 그리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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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병헌 김택연 |
한화와 키움 이 분위기는 어떡합니까
반면, 롯데 자이언츠 보단 위에 있지만, 시즌 초반 상위권이었던 한화 이글스와 키움 히어로즈는 분위기가 매우 안 좋아진 상황입니다. 특히 한화는 팀 순위 1위까지 갔다가 현재 9위까지 수직 하강했으며 (OMG), 최하위 팀인 10위 롯데 자이언츠와 겨우 딱 1경기 차이밖에 나지 않는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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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류현진 노시환 |
키움 히어로즈는 맹활약했던 이주형 선수가 부상한 이후, 역시 하락하였고 특히 현재 5연패로 10개 구단 가운데 최악의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오늘 있을 두산과 키움의 경기에서 만약 키움 히어로즈가 또 지게 된다면, 스윕패에 팀은 6연패에 빠지게 됩니다. 키움의 선발투수는 후라도 선수네요.
어제, 팀 순위를 확인하다가, 두산베어스, kt 위즈, 롯데 자이언츠가 나란히 4연승인 것을 확인하고 오늘 이른 시간에 글을 썼습니다. 4연승 트리오라니 :)
참, 요즘 유니폼과 같은 예쁜 굿즈 영상이 많이 눈에 띄어서 저도 유니폼 글을 써보려고 합니다. 야구팬인 만큼 팬심은 배제하지 못하니, 객관적인 마음으로 보려고 두산베어스 편 하나, 나머지 9개 구단 편 하나 이렇게 2개 따로 업로드 예정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