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타이거즈 승자는 정해진 것인가 !
현재 KBO 정규 리그 1위의 팀이자, 연속 4연승을 기록하고 있는 팀, 바로 기아 타이거즈 입니다. 기아 타이거즈는 현재 16경기 중 12승 4패를 기록하며 승률이 무려 0.750입니다. 초반 한화 이글스의 기세가 사그러 들었다면(?) 기아 타이거즈는 쉬지 않고 이기고 있는 중입니다. 기아 타이거즈 외에 현재 리그에서 돋보이는 팀이라면, NC 다이노스 그리고 키움 히어로즈 정도입니다. 현재 10개 팀 중에서 기아는 투타 밸런스가 정말 좋은 팀의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기아 타이거즈의 제임스 네일, 윌 크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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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지 출처 : 네이버 야구 기록 - 제임스 네일 |
기아 타이거즈의 용병 투수들, 바로 제임스 네일 선수와 윌 크로우 선수입니다. 현재 주요 부문 선두에 두 선수가 나란히 올라있습니다. 먼저 제임스 네일 선수의 기록을 먼저 보겠습니다. 제임스 네일의 기세가 엄청납니다. 평균자책 1위 (0.47), 다승 공동 1위 (3승 무패), WAR 1위(1.17), 19이닝 23K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윌 크로우 선수도 다승 공동 1위입니다. 윌 크로우의 평균 자책은 3.86, 3승 1패, 21이닝 21K입니다.
오늘 기아 타이거즈의 경기는 어땠나?
오늘 기아 타이거즈의 선발 투수는 윤영철 선수였습니다. 상대는 홈팀인 한화 이글스 였습니다. 대전 한화 이글스의 홈 구장에서 경기를 치뤘습니다. 결과는 8대 4로 기아타이거즈의 승리 였습니다. 한화 이글스의 선발은 용병 페냐 선수였습니다. 페냐를 상대로 윤영철은 5이닝, 3피안타 2실점 1자책 4사구 2개였고, 삼진은 4K, 그리고 77구를 투구하며 시즌 2번째 승을 가져갔습니다. 요즘 기아의 타선에서는 김도영 선수(3B)가 돋보이는 것 같습니다. 오늘 경기에서도, 홈런을 포함하여 5타수 2안타 2타점 1득점으로 활약했습니다.
오늘 기아 타이거즈의 홈런은?
오늘 기아는 홈런이 2개가 있었습니다. 2회초 최형우 선수(DH)가, 그리고 바로 3회초에 김도영 선수가 이어서 홈런을 쐈습니다. 두 선수다, 한화의 선발이었던 페냐를 상대로 터트린 홈런이어서 더 의미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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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지 : 기아타이거즈 인스타그램 - 김도영(3B) |
의외의 강팀! NC 다이노스, 키움 히어로즈
정규리그 시작 전, 그리고 시작 초반만 하더라도, 최약팀으로 평가 받았던 키움 히어로즈 그리고 역시 예상 5강에 들지 못하고 중하위권으로 예측되던 NC 다이노스가 의외로 연승을 가져가며 상위권을 지키고 있습니다. 1위 기아에 이어서 2위를 지키고 있는, NC 다이노스가 현재 17경기 12승 5패로 승률 7할을 수성하고 있습니다. (0.706) 물론, 마운드에서 호투하고 있는 투수들도 있지만, NC 타선이 마치 불에 붙은 듯 타오르고 있습니다. 지난 주말 경기 부터, 화요일, 수요일 경기를 제외하고는 꿋꿋이 다득점을 하며 승리를 견인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현재 NC 팀 출루율은 0.388로, 전체 10개 팀 중, 1위 입니다.
키움 히어로즈는, 현재 리그 3위를 지키고 있습니다. 현재 15경기, 9승 6패로 승률 딱 6할입니다. 2연승 중입니다. 다른 스타 선수 나가도 여전히 팀을 대표하는 김혜성 선수, 그리고 떠오르는 스타 이주형 선수가 있죠, 안타깝게도 이주형 선수는 햄스트링 부상으로 말소되었습니다. 하필 최고의 활약을 하던 이때 참 안타깝습니다. (무려 타율 0.483 와) 빠른 쾌유를 바라고요,
그렇지만 키움의 영웅은 항상 새로 나타났으니, (부럽다...) 오늘 베테랑 이용규 선수가 부상으로 말소된 이주형 선수 대신에 1군에 오랜만에 나타나 복귀전을 치렀는데요, 무려 3안타 5출루로 엄청난 활약을 보여줬습니다.
오늘 키움 히어로즈는 홈인 고척돔에서 롯데 자이언츠를 상대로 경기를 치렀습니다. 상대 선발투수는 롯데의 안경에이스 박세웅 선수였습니다. 키움의 선발은 용병 엔마누엘 데 헤이수스 선수였습니다. 결과는 9대 4로 키움 히어로즈의 승리였습니다.
오늘까지 지난주부터 미뤘던 야구 이야기를 써봤습니다. 현재 화두는 누가 뭐래도 기아 타이거즈의 상승세 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엔씨의 맹타에 키움까지 써보았습니다. 전 요즘 제일 부러운 건 기아의 팬들인 것 같습니다.
(오늘 오랜만에 블로그에 글을 쓰는 것 같습니다. 저는 지..지난 주말, 무려 목감기에 각종 건강 문제 크리티컬을 직격으로 때려 맞으면서 (T.T) 넉다운 당해, 거의 일주일 이상을 휴식한 것 같습니다. 환절기에 다들 건강 조심하시기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