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3일 24년 kbo 리그 개막 후 이제 약 일주일 정도 지났습니다. 오늘은 초반 초초초 강세를 보이고 있는 그야말로 비상하고 있는 한화이글스와 지난주 kbo리그 강팀 LG트윈스를 상대로 위닝시리즈를 가져간 키움히어로즈에 대해 글을 써보려고 합니다.
투타 모두 완벽한 모습의 한화이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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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지 : KBO 인스타 출처 - 한화이글스 |
한화이글스의 승률 그리고 황준서
리그 1위 한화의 승률은 현재 0.875. 엄청납니다. 그 뒤로 2위 기아 타이거즈가 단 1경기 차로 바싹 붙어 있습니다. 현재, 한화의 기대받는 신인 투수 황준서 선수의 기록을 살펴보겠습니다. 평균자책 1.8이며 1승을 기록했으며, 5이닝 5삼진으로 정규 시즌 단 1경기를 올라왔으나 팬들로 하여금 신인왕을 기대하게 하고 있습니다.
경쟁자는 롯데자이언츠의 전미르 선수, 두산베어스의 김택연 선수 등이 있습니다. 전미르 선수는 불펜에서 좋은 활약을 하고 있고, 두산의 김택연 선수는 아직까지 좋은 활약을 하지 못하여 2군에 내려가 있는 상태입니다. (김택연 화이팅!!)
한화이글스의 출루율은 0.377으로 LG트윈스와 공동선두이며, 팀 장타율은 0.498으로 단독 선두입니다. 4월 2일 15시 기준 기록입니다. (당일 경기 전입니다.) 과연 한화이글스가 이 페이스를 정규 끝까지 가져가서 몇년동안 보살팬이라는 설움을 당한 한화이글스의 팬들을 가을 야구 끝까지 데려갈 수 있을지 기대가 됩니다.
키움 히어로즈, LG 트윈스 상대로 위닝!
많은 전문가, 야구인, 그리고 10개 구단 팬들이 (키움팬까지) 최하위로 예측한 키움 히어로즈가 지난주 주말, LG 트윈스를 상대로 위닝을 가져가며 리그 7위까지 올라온 상태입니다. 놀랍게도 키움히어로즈 밑에 삼성 라이온즈, 롯데 자이언츠(요즘 이팀 난리 남...) 그리고 KT 위즈가 최하위로 있는 상태입니다.
지난 금요일, LG트윈스의 엔스가 키움의 후라도를 상대로 승을 가져갔으나, 토요일과 일요일에 키움이 승리하면서 위닝을 챙겼습니다. 토요일은 특히 키움의 하영민 선수가 놀라운 활약을 하며 올해의 히어로로 떠올랐습니다. 상대 투수는 LG트윈스 임찬규 선수 였습니다. 하영민은 5이닝 피안타2, 무실점으로 완벽한 선발 투수의 역할을 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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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지 : 키움히어로즈 인스타 - 하영민 |
하영민 선수는 24시즌 단 1경기만 치뤘지만, 평균 자책 0으로, 하위권으로 예측됐던 키움히어로즈 팀과 팬들에게 희망으로 떠올랐습니다. 하영민의 구종은 직구, 포크, 슬라이더, 커브로 구속은 리그 평균 정도 입니다.
일요일 경기는 키움의 엔마누엘 데 헤이수스 선수가 LG 트윈스의 켈리 선수를 상대로 승리 했습니다. 현재 헤이수스 선수의 평균 자책은 3.48입니다. 2경기에 1승 1패를 기록했으며, 탈삼진 13K로, 헤이수스 선수의 구종은 직구, 투심, 체인지업, 커터, 슬라이더 입니다. 요즘 야구 관련 글을 못쓰다 보니 오늘 경기 전, 서둘러 한 주간, 특히 지난 주말 전 Kbo리그의 화두에 오른 두 팀에 대한 리뷰 글을 써보았습니다.
오늘 야구 경기는 어디에서?
오늘 야구 경기는 잠실에서 LG트윈스와 NC다이노스, 대전에서 한화이글스와 롯데자이언츠, 수원에서 KT위즈와 KIA타이거즈, 인천에서 SSG랜더스와 두산베어스, 대구에서 삼성라이온즈와 키움 히어로즈가 맞붙습니다.
다행히 오늘 날씨는 좋아보이네요. 야구 보기 딱 좋은 날씨 같습니다. 정규 시즌 야구 관련 글은 한 주에 1~2번 글을 쓸 것 같습니다. 아마 주중, 주말 이렇게 올리지 않을까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