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8연승, 두산베어스가 어제 5월 12일 KT위즈와의 더블헤더 1,2차전 경기에서 모두 승리를 하며 시리즈 스윕승을 가져갔으며, 8연승의 미친 기록을 달성했습니다. 연승임을 인식한 것은 저의 경우 4연승 부터 였는데, 어느덧 8연승이라니!
두산 8연승 그리고 현재 순위
두산베어스 8연승이지만, 현재 순위를 보시면 5위입니다. 재밌는 점이죠, 4위인 LG 트윈스가 역시 5연승을 하며 순위를 가까스로 지켜내고 있습니다. 정말 치열한 순위전이네요. 순위 이미지는 윗부분에 써있지만 5월 12일 기준입니다.
5월 12일 KT vs 두산 더블헤더 1차전은?
어제 5월 12일, 두산의 더블헤더 1차전 선발 투수는 최준호 선수였습니다. 원래 5월 11일 등판 예정인 최준호 선수였지만, 경기가 우천으로 취소되며, 하루 뒤인 어제 12일 1차 전 선발로 미루어져 등판한 것이었습니다. 경기 끝나고 관련 기사를 보며 알았는데, 준호 선수의 부모님께서 무려 천안에서 2일 연속으로 잠실로 올라와 최준호 선수 아침을 챙겨주셨다는 기사를 봤습니다. (감동T.T)
최준호 선수의 어제 기록을 살펴보겠습니다. 어제 6이닝 4피안타 2실점 (자책2), 사구1개, 삼진 6K로 1회에 피홈런 2개로 2실점 했지만, 그 뒤부터 실점 없이 막아내며 데뷔 후 첫 승리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상대 KT위즈의 선발투수는 벤자민 선수였는데요, 경기 중, (2회) 팔꿈치 통증으로 교체되었습니다. KT도 두산전 이전에는 연승 중인 팀이었는데, 벤자민 선수 부상에, 스윕패까지, 어쩌면 위기가 왔다고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더블헤더 2연전의 영웅은 허경민 그리고 라모스
더블헤더 1차전의 영웅은 선발이었던 최준호 선수말고도 허경민 선수도 있었습니다. 어제 허경민 선수는 1차전에서 4타수 4안타 2타점이라는 미친 활약을 선보였습니다. 허경민 선수의 활약은 1차전에 그치지 않고, 2차 전에서도 (8회) 홈런을 때려냈습니다. 무려 잠실인데 말이죠.
라모스 선수의 활약도 예사롭지 않습니다. 그동안 짐 쌌으면 좋겠다. 집에 돌아갔으면 좋겠다는 팬들의 원성이 많았던, 실망감을 크게 느꼈던 헨리 라모스 선수였는데요, 그런 라모스가 드디어 적응을 한것인지, 5월 타율이 무려 4할 5푼 2리입니다.
라모스 선수는 1차전에서 3타수 2안타, 3득점, 1타점을 기록했으며, 2차전에서는 4타수 1안타 1득점 1타점(홈런)을 기록했습니다. 현재 시즌 타율 3할1리입니다.
글이 길어지며, 곽빈 선수를 빼먹을 뻔 했는데요, 곽빈 선수도 6이닝 무실점 3피안타, 삼진 8K,로 완벽한 선발의 활약을 보여줬습니다.

.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