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베어스롯데 자이언츠가 현재 일요일 14시부터 낮 경기를 진행하였습니다. 17일 금요일은 롯데 자이언츠가 승리했으며, 어제 18일 경기는 두산 베어스가 승리를 가져갔습니다. 시리즈 최종 승리는 누구도 가져가지 못했습니다.


오늘 경기 선발투수와 성적

두산과 롯데의 선발투수는 브랜든 와델 선수, 그리고 이민석 선수였습니다. 브랜든 와델 선수는 6이닝 4피안타 3실점 (1자책) 피홈런 1을 기록하였습니다. 103구를 던졌고, 이민석 선수는 3과 1/3이닝, 3피안타 2실점, (2자책) 4사구 1, 삼진 4K를 기록하며 일찍 강판되었습니다. 선발싸움에서는 아무래도 외국인 에이스와의 맞대결이라 예상되었던 결과 같습니다. 

그렇지만 롯데 선발이 빨리 내려간 것과는 별개로 치열했던 경기로, 연장 승부까지 펼쳐진 경기였습니다. 3대3으로 9회를 마친 두 팀은 연장에서 승부를 가리게 됐고, 12회 경기 최종 결과는 스코어 3대3 으로 무승부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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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 tvN 드라마 '졸업' 현장포토 페이지

오늘 시구, 정려원 위하준 졸업 배우들

오늘 경기 시구는 드라마 졸업의 주연 배우, 정려원 위하준 씨가 시구하였습니다. 특히 원래 두산베어스의 팬이었던, 정려원 씨는 시구 몇 일 전부터, "생애 첫 시구를 두산 베어스에서 하게 돼 정말 기대되고 떨린다" 라고 하였는데, 오늘 정말 시구 잘한 거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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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롯데 시리즈는 "회장 더비?"

두산 롯데 주말 경기의 특이했던 (?) 포커스가 있었습니다. 17일 잠실 경기에 롯데 자이언츠의 구단주이자 롯데 그룹의 신동빈 회장이 직관을 왔었습니다. 신동빈 회장의 응원 기운(?) 으로 17일 경기는 롯데가 승리했고, 이어서 잠실 18일 경기에는 두산 베어스의 구단주이자 두산 그룹의 박정원 회장이 직관을 왔는데요, 이날은 두산 베어스가 승리했었습니다. 그야말로 구단주들의 응원 기운이 제대로 먹혔던 시리즈였습니다. 최종 결과는 무승부였지만 말이죠. (회장님들 한번 더 오시지...😅)


오늘 두산 롯데 경기 포스팅 글이었습니다. 주말 경기 중 유일하게 쭉 '집관'한 경기라 빨리 써봤습니다. 주말 마무리 잘하시고 화이팅 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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