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KT-한화-벤치클리어링-원인은-황재균

6.5 어제 경기에서 KT한화벤치클리어링이 경기가 끝나고 발생했습니다. 저는 그때 두산NC의 경기를 보고 있었는데, 상황을 본 KT 한화 팬들이 전달을 해주면서 처음 소식을 접했고요, 원인을 살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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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치클리어링 사태의 연루된 선수들?

한화의 투수 박상원 선수와, KT의 황재균, 그리고 장성우 선수입니다.


벤치클리어링 사태 발생 과정

한화, 박상원 선수가 KT 선수들을 삼진을 잡아내며 포효를 했는데요, 이를 보고 맘이 상한 장성우 선수가 덕아웃에서 발끈한 모습을 먼저 보였고, 그걸 본 한화의 류현진 선수는 '내가 잘 이야기 할께'라는 수신호를 보냅니다. 그리고 앞서, 실책성 플레이로 일찍 교체됐던 KT 황재균 선수가 경기가 끝나고 아직 다 그라운드 안에 있는 상황에서, 한화의 박상원 투수에게 "너 일로 와봐"라고 하며 벤클이 벌어집니다.


누가 잘못한건가?

이거는 뭐 KT팬, 맘 상할 수 있겠으나, 타 팀 팬인 제가 봤을 때는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아니라고 생각한다면 이걸 보시는 님 말이 옮습니다) "황재균 선수의 잘못"이 대부분이다. 라고 생각합니다.

경기가 끝났건 아니건, 그리고 아직 다들 그라운드에 있는데, KT 선수인 황재균 선수가, 한화의 박상원 투수에게 왜 오라 가라 하는 건지. 본인이 마음이 상했다고, 삼진 잡고 포효하는 걸 그렇게 아니 꼽게 보는 건지, 이해가 안됐습니다. 반대로 생각했을 때, 몇 점 차로 이기던, 기분 좋게 홈런 치면 빠던도 하고 그럴 수 있다고 보거든요. 그렇다고 한화 선수들이 "너 일로 와봐" 하지도 안을 것 같고 말이죠.

평소에 친분이 있는, 그것도 선배였다면 그럴 수 있었을 거 같은지 의문입니다. 솔직히 "야구보는 시청자 입장"에서 봤을 때는 그냥 빨리 교체 당해 열 받은 황재균 선수가 박상원 선수한테 분풀이 하는 걸로 보였습니다.

장성우 선수에 대해서는 별로 뭐, 비슷하다. 라는 말 말고는 할 말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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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와중에 김경문 감독의 반응

김경문 감독 본인은 말렸다. 내가 잘 가르치겠다. 라고 입장을 밝혔다고 합니다. 저는 박상원 선수가 뭘 그렇게 잘못 한건지 모르겠습니다. 흔히 보던 투수의 삼진 잡고 좋아하는 장면인데 말이죠. 좀, 꼰대스럽다는 말 밖에 모르겠습니다. 뭐, "유교 야구"를 하는 것도 아니고 말이죠. (이게 매너의 문제라고 인식하는 분들께는 그래요, 님들 말이 옮습니다) "너 일로 와" 가 제일 똥 매너 같은데. 



지금까지 어제 6.5 있었던 KT 한화 사이의 벤치클리어링에 대해 늦게 접한 "그냥 야구 시청자 "인 저의 생각을 글로 써보았습니다. 전, 야구 불문율 그딴거 매우 싫어하는 사람으로서 이해할 수 없었던 그들의 분노였습니다. (이 사람들은 요즘 pc 게임도 못할듯) 본인들이 선배가 아니었다면, "너 일로와"를 할 수 있었을까요? 상대가 선배 투수였다면 그냥 투덜되고 얌전히 들어갔을거 같은데요? 앞으로 이런 일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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