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 화폐 "비트코인"의 가격은 지난 달 3월 중순 1억 돌파 후, 계속 9천만원대 후반과 1억원 사이를 왔다갔다 하고있습니다. 4월 1일 현재 비트코인의 가격은 100,803,000원입니다. 이 가격은 한국 업비트 기준가이며, 글로벌 시세와 5% 이상의 차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글로벌 기준 가격으로 말하자면, 7만 달러 박스권에 사이로 움직인다고 볼 수 있습니다.


4월 비트코인 반감기 이슈



비트코인의 박스권은 언제 돌파?

현재 박스권에 묶인 비트코인은 3월의 모습과는 많이 다릅니다. 그렇지만 비트코인의 큰 상승의 원인인 지난 1월에 출시된 비트코인 펀드(ETF)와 비트코인 반감기 이슈는 여전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많은 전문가들이 아직까지도 비트코인의 상승세를 예측하고 있습니다. 반면 당연히도 비트코인을 버블로 보고있는 전문가들도 많습니다. 


비트코인 "반감기 이슈", 그래서 언제?

비트코인의 공급량이 절반으로 줄어드는 "반감기"가 다가왔습니다. 오늘 뉴욕증시에 따르면 비트코인 반감기를 4월 19일 전후로 예측하고 있습니다. 비트코인의 반감기는 비트코인을 창시했다는 사토시 나카모토가 설계를 했다고 합니다. 이번 반감기로 인해서 비트코인의 블록 보상은 6.25개에서 3.125로 줄어들 예정이라고 합니다. 과거에 3차례의 비트코인 반감기가 있었습니다. 그동안 경험한 반감기 전 상승률과, 반감기 직후의 상승률을 고려해 보면, 현재 비트코인의 추가적인 엄청난 상승을 예측하는 사람들이 많아진 상황입니다. 그래도 반감기 후 상승이라는 과거 지표를 고려할 수 있다는 것은 이번에 한번 투자해 볼만 한 것이 아닌가 생각이 되네요.


비트코인 반감기 전, 그리고 직후의 상승률

비트코인은 지난 3차례의 반감기가 있었다고 했는데요, 반감기 전 6개월 상승률과 반감기 직후부터 6개월 상승률을 살펴보겠습니다. 3차례의 평균값이며, 반감기 전 6개월은 61%, 반감기 이후 6개월은 348%나 상승했다고 합니다. 


반감기 이슈의 안 좋은 영향은?

그렇다면 좋은 예측만 나오는 상황일까요?  아니라는 말도 뉴욕증시에서는 나왔습니다. 반감기인 만큼, 시장의 수요는 높아졌으나 (때문에 상승한 것이죠), 달리 보자면 채굴하는 사람들의 환경이 어려워진 면을 보자면 그들의 채굴 보상은 곧 반토막 나기 때문에 운영비를 충당하기 위해서 곧 채굴한 비트코인을 매도할 가능성이 있다는 겁니다. 반감기는 투자자들한테는 호재겠으나, 채굴 자들에게는 악재인 것이죠. 또한, 지난 반감기 2012년, 2016년, 2020년의 사례를 보았을 때, 반감기가 거듭될 수록 상승 폭이 축소되는 추세라고 합니다.


글을 마무리하며...

마무리하며 오늘은 4월 1일입니다. 만우절이네요. (만우절도 다 큰 지금 아무 의미 없지만, 어쨋든) 비트코인 현물 ETF는 지난 1월에 거래가 시작된 이후 이제 3달이 채 안됐습니다. 현물 ETF거래로 일 평균에 약 2억 2200만 달러의 자금이 유입이 된다고 합니다. 어마어마한 자금인데요, 코인 시장이 불안하신 분들은 코인 관련 주 투자도 고려해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추후 비트코인 관련된 주식 종목들을 정리해서 블로그에 글을 써보겠습니다.